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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게임노트] '김이환 무실점+반즈 2타점' 한화, KIA 잡고 DH 1승1패

작성일: 2020.10.07 21:1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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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브랜든 반즈 ⓒ연합뉴스
▲ 한화 투수 김이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더블헤더 제1경기 패배를 제2경기 승리로 되갚았다.

한화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 2경기에서 상위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이겼다. 한화와 KIA는 더블헤더에서 1승씩을 나눠가졌다.

한화는 선발 김이환이 6이닝 3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정진호가 3안타 2득점, 반즈가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 득점하는 한화 정진호(오른쪽). ⓒ연합뉴스

한화는 3회 일격에 나섰다. 1사 후 이용규의 안타, 정진호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노시환의 볼넷, 반즈의 1타점 적시타가 이어졌다. 이해창이 볼넷을 얻어 만루를 만들자 강경학이 1타점 적시타를 쳤고 이성열이 밀어내기 볼넷을 보태 3회에만 4점을 냈다.

양팀의 공격은 6회까지 소강상태였다. 특히 KIA는 상대 김이환에 6회까지 무득점으로 막혔다. 그 사이 한화가 7회 정진호의 2루타와 노시환의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든 뒤 반즈의 1타점 적시타가 나오면서 1점을 달아났다.

KIA는 김현수가 2번째 선발등판 기회에서 2⅓이닝 5피안타 3탈삼진 4볼넷 4실점으로 조기 교체됐다. 타선은 6회 1사 1,2루가 무산되는 등 득점력 빈곤에 허덕였다. 

▲ KIA 김현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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