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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승리' 류중일 감독 "정찬헌부터 모든 투수가 잘했다"

작성일: 2020.10.08 21:5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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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1-0으로 힘겹게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날 LG 선발투수 정찬헌은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타선 침묵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LG는 0-0 동점인 9회말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신민재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를 쳐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류 감독은 "오늘(8일) 경기는 투수전이었다. 마지막까지 잘해줘서 좋았다. 선발 정찬헌이 6이닝을 잘 던져줬다. 이어 나온 이정용, 송은범, 진해수, 정우영까지 모든 투수가 잘해줬다"며 마운드를 칭찬했다.

이어 "공격에서 신민재가 기대대로 경기를 끝내줬다"고 덧붙였다. 신민재는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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