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좌완 진야곱, 12일 결혼

작성일: 2015.12.11 10:22 박현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왼손 투수 진야곱(26)이 12일 낮 12시에 송파구에 있는 가든파이브 컨벤션(10층)에서 1살 연상의 신부 윤미라 씨(27)와 화촉을 밝힌다.

진야곱은 2013년 동료 투수인 이원재의 소개로 신부를 처음 만나 2년 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윤미라 씨는 유치원 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진야곱은 "항상 옆에서 알뜰살뜰 챙겨 주는 신부에게 고맙다"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책임감이 커졌다. 야구 선수로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쳐 자랑스러운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야곱-윤미라 커플은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간 국내 기차 여행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남양주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사회는 진야곱의 성남고등학교 선배인 SBS스포츠의 이동근 아나운서가 맡아 이들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사진] 두산 베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