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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조평호, 13일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

작성일: 2015.12.11 14:1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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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내야수 조평호(30)가 동갑내기 신부와 결혼한다. 

NC 다이노스는 조평호가 신부 김유정(30) 씨와 13일 정오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조평호 김유정 부부는 2013년 처음 만나 1년 6개월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었다. 조평호는 "가장이 되는 만큼 가정에 충실하고 그라운드에선 멋진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 조평호-김유정 부부 ⓒ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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