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말고 뛰어라" 카바니 맨유 공격수들에게 조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딘손 카바니(33)를 영입한 이유는 단순히 골을 넣어달라는 것 하나가 아니다.
카바니는 2006-07시즌 세리에A 팔레르모에 진출한 이후 나폴리, 파리생제르맹을 거치면서 유럽 무대에서 341골을 넣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마커스 래쉬포드(22), 메이슨 그리우드(19), 앙토니 마시알(24) 등 젊은 선수들이 "카바니를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바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 선수가 훈련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기에서나 훈련할 때 열심히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조언은 없다"며 "경기장에 나와서 걷기만 하면 어떤 경기에서도 이길 수 없다. 훈련과 어떻게 경기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승리가 결정된다"고 말했다.
래쉬포드와 그린우드 그리고 앙토니 마시알 세 선수는 모두 아직까지 20대 초중반으로 장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넘어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카바니는 "이는 선수로서 성장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욕망과 각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난 최선을 다하고, 내 경험을 선수단과 감독에게 조금이나마 제공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당부했다.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 카바니는 1+1 계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등번호는 7번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