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넷째를 소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삼총사. 1호 2호 3호. 4호도 갖고 싶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세 자녀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넷째를 갖고 싶다며 남편 SNS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6세가 됐다. 40대 후반임에도 넷째를 갖고 싶어 하는 유리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