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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두산 유지훤·장원진·최해명·최경환 코치와 결별

작성일: 2020.11.08 16:0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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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해명, 유지훤, 장원진, 최경환 코치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2군 코치 4명과 더는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두산은 8일 유지훤 잔류군 코치, 장원진 잔류군 코치, 최해명 2군 수비 코치, 최경환 2군 타격 코치와 결별한다고 알렸다. 

유지훤 코치는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OB 베어스 선수 시작해 1988년까지 유니폼을 입었다. 쌍방울 레이더스(1990년~1992년), 한화 이글스(2005년~2009년)에서도 코치 생활을 했지만, 1989년부터 올해까지 지도자 커리어의 대부분을 베어스에서 쌓았다. 

장원진 코치는 1992년부터 2008년까지 베어스 선수로 생활했고, 2011년부터 두산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1군 수비와 타격 코치로 지내다 2017년부터 2군에서 육성에 힘을 썼다. 

최해명 코치는 삼성 라이온즈(1989~1992년)와 쌍방울(1992~1993)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연세대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울산공업고등학교 감독을 지내다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 두산 2군 수비 코치를 맡았다. 

최경환 코치는 KIA 타이거즈(2009~2011년), SK 와이번스(2012~2013년), NC 다이노스(2014~2016년)까지 타격 코치로 커리어를 쌓아왔다. 2016년부터 두산 1군 타격 코치를 지냈고, 2018년부터 2군에서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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