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휘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마마무 멤버 휘인이 근육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휘인은 11일 목, 등의 근육통으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스케줄에 불참했다.

소속사 RBW는 "휘인이 이날 오후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목과 등의 근육통을 호소했다.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후 스케줄 또한 검사 결과와 휘인 양의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며, 공지를 통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앨범 '트래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야'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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