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홍보 나선 FA 미아 푸이그 "2021년 준비 됐다"
작성일: 2020.11.16 0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 시즌을 앞두고 FA(자유 계약 선수)가 된 푸이그는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공격력, 장타력, 수비력, 투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선수지만, 문제를 일으키는 악동 기질이 그의 계약을 가로막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과 연결이 됐지만, 계약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성폭행 혐의로 고소까지 당했다. 푸이그가 2018년 월드시리즈 직행 후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홈구장인 스테이플 센터에서 성폭행 및 폭행을 했다는 게 피해 여성 주장이다.
다양한 사건, 사고가 그의 뒤를 따르지만, 그는 2021년 준비에 바쁘다. 지난 8일(한국시간) 푸이그는 자신의 집에서 근력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며 시즌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14일에도 운동 영상을 업로드했다. 푸이그는 날렵한 움직임을 보이며 "2021년에 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스페인어로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와 팟캐스트를 소개하는 '콘 라스 바세스 리에나스'는 푸이그 트위터를 소개하며 "몸매가 아주 좋은 푸이그가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푸이그는 다음 시즌 다양한 팀과 연계될 것이다. 에드윈 엔카나시온이 떠난 뒤 장타력을 갖춘 타자를 찾고 있는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는 루머다. 테이블 위에 구체적인 것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푸이그는 어느 팀에나 바람직한 FA 선수다"고 밝혔다.
매체는 "푸이그는 이번 오프 시즌 자신에게 관심 있는 팀이 찾을 수 있도록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훈련과 몸 상태를 보면 양호하다"며 계약을 맺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FA 시장 우익수 쪽에서 푸이그는 꽤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애덤 이튼, 카메론 메이빈, 맷 조이스 정도가 푸이그와 비슷한 급의 타자들이다. 공격 강화가 필요한 팀에 푸이그는 꽤 어울리는 영입 카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구단들이 입은 재정적 타격이 푸이그 거취 찾기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현재 FA 시장 우익수 쪽에서 푸이그는 꽤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애덤 이튼, 카메론 메이빈, 맷 조이스 정도가 푸이그와 비슷한 급의 타자들이다. 공격 강화가 필요한 팀에 푸이그는 꽤 어울리는 영입 카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구단들이 입은 재정적 타격이 푸이그 거취 찾기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추천 콘텐츠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