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애 딸 아영. 출처ㅣ정미애 SNS
▲ 출처ㅣ정미애 SNS

▲ 정미애 딸 아영. 출처ㅣ정미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넷째 임신 중인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과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저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셋째 딸 아영이가 다소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그럼에도 인형같이 귀여운 미모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넷째를 임신 중인 정미애의 셋째 딸을 향한 애정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 출처ㅣ정미애 SNS

정미애는 출산 2개월 만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2위인 선을 차지했고, 세 아이 엄마인 그는 넷째까지 임신하며 '다둥이맘'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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