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위험 노출·도허티 아웃' 화난 무리뉴 "안전성 완벽"
작성일: 2020.11.17 17: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A매치 휴식기 동안 대표팀 경기들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이 코로나19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확진자가 생기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SNS를 통해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놀라운 한 주다. 국가대표팀 간 경기들이 대단했다. 친선전은 훌륭했고, 안전성은 완벽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경기를 치른 뒤에 나오고, 팀 훈련 중 외부인이 그라운드에서 달리기도 했다"고 비꼬았다.
토트넘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 대표팀에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왔다. 토트넘의 핵심인 손흥민은 확진 판정을 받지 않았지만 위험에 노출됐다.
맷 도허티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일랜드 축구협회는 16일 도허티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는 격리 규정에 따라 A매치 기간 이후 토트넘의 일부 경기도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2일 맨체스터 시티와 EPL 9라운드, 27일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풀 전력으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됐다.
한편 이번 A매치로 토트넘뿐만 아니라 많은 팀들이 영향을 받게 됐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이집트 대표팀 소집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 경기뿐만 아니라 리버풀 경기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살라와 함께 대표팀에 소집된 모하메드 엘네니(아스널)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월드컵 남미예선 홈경기에도 결장하면서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와 리그 경기 출전도 어려워졌다.
노르웨이 대표팀에 소집된 골잡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코로나19에 걸리지는 않았으나, 대표팀 동료가 양성 반응을 보여 규정에 따라 열흘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