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BA] '명장' 포포비치가 준비하는 '3번째 전성기'
작성일: 2015.12.19 21:1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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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해군 제독' 데이비드 로빈슨, '사무라이 슈터' 션 엘리어트를 앞세워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서부 콘퍼런스 강호로 끌어올렸다. 이어 팀 던컨을 1997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해 파이널 우승 반지를 손에 끼웠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라마커스 알드리지 영입에 공을 들였다. '명장'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스퍼스의 세 번째 전성기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자신이 팀을 언제까지 이끌지는 알 수 없으나 팀의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LA 클리퍼스와 홈 경기서 26득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알드리지의 활약에 힘입어 115-107로 이겼다. 알드리지와 함께 스퍼스의 미래를 책임질 '더 핸드' 카와이 레너드는 19점 9리바운드를 챙기며 팀 승리를 거들었다.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사진] 라마커스 알드리지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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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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