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S 첫승' 이동욱 감독 "우리는 많이 이길 수 있는 강한 팀이다"
작성일: 2020.11.17 22:3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이날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의 5⅓이닝 5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점) 투구와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의 중월 3점 홈런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3번 타자 나성범은 선제 타점을 기록하는 적시타를 포함해 4안타를 터뜨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다음은 경기 후 이동욱 감독 일문일답이다.
-경기 총평
"경기 들어가기 전부터, 1회 박민우가 2루타 친 게 승리 원동력이 됐다. 잘되면서 선수들이 타이밍, 타격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 선취점을 낸 게 가장 컸다.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약간 위기도 있었지만, 잘 넘겼다. 중요한 점은 수비가 병살타 유도로 잘 됐다. 상대 팀에 압박을 가했다고 본다. 그러면서 흐름이 넘어왔다."
-왼손 불펜 임정호 한 명만 썼다. 오재일 타석 때 임창민 선택은?
"임창민이 공이 괜찮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믿고 갔다. 손정욱은 구속이 떨어져 장타 허용 위험이 높다. 그래서 임창민을 선택했다."
-김진성 조기 투입 배경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김진성이 더 효과적이라고 데이터를 봤다. 그래서 김진성이 먼저 나섰다."
-2차전 선발투수.
"구창모다. 라이트보다 구창모가 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수비 시프트 인상적이었다.
"수비 시프트는 데이터 팀과 준비를 했다. 시즌 때도 쓰긴 했다."
-불펜진이 위기를 잘 끊었다.
"불펜 경험했던 선수들을 많이 쓰려고 했다. 1차전 압박감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경험 있는 선수들 위주로 가려고 했다. 임창민, 김진성, 임정호, 원종현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있다. 아무래도 그 경험을 먼저 고려했다."
-양의지 평소답지 않은 실수를 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믿고 했다. 실수를 하려고 한 게 아니다. 프레이밍을 하려다가 나온 '타격방해'다. 경기 중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불펜 기용 준비된대로 됐다. 계획대로 안 된 점이 있다면?
"준비한대로 거의 다 됐다. 100%는 아니다. 선수들이 경험을 살려서 좋은 투구를 했다."
-승리가 NC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다.
"한국시리즈 시작의 첫승이다. NC는 한국시리즈 많이 이길 수 있는 강한 팀이다. 선수들 경험도 많이 쌓여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실전 공백을 느껴진 게 있는지
"시즌 중에 그 점들을 많이 이야기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시즌 언제 시작할지 모를 때도 선수들이 개막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다. 모두 시기에 맞춰 각자의 루틴대로 준비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나성범의 알칸타라 공략이 잘 됐다.
"본인이 큰 스윙을 하지 않고 알칸타라 상대 준비를 많이했다. 헛스윙 많이 안 나왔다."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경기 총평
"경기 들어가기 전부터, 1회 박민우가 2루타 친 게 승리 원동력이 됐다. 잘되면서 선수들이 타이밍, 타격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 선취점을 낸 게 가장 컸다.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약간 위기도 있었지만, 잘 넘겼다. 중요한 점은 수비가 병살타 유도로 잘 됐다. 상대 팀에 압박을 가했다고 본다. 그러면서 흐름이 넘어왔다."
-왼손 불펜 임정호 한 명만 썼다. 오재일 타석 때 임창민 선택은?
"임창민이 공이 괜찮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믿고 갔다. 손정욱은 구속이 떨어져 장타 허용 위험이 높다. 그래서 임창민을 선택했다."
-김진성 조기 투입 배경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김진성이 더 효과적이라고 데이터를 봤다. 그래서 김진성이 먼저 나섰다."
-2차전 선발투수.
"구창모다. 라이트보다 구창모가 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수비 시프트 인상적이었다.
"수비 시프트는 데이터 팀과 준비를 했다. 시즌 때도 쓰긴 했다."
-불펜진이 위기를 잘 끊었다.
"불펜 경험했던 선수들을 많이 쓰려고 했다. 1차전 압박감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래서 경험 있는 선수들 위주로 가려고 했다. 임창민, 김진성, 임정호, 원종현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있다. 아무래도 그 경험을 먼저 고려했다."
-양의지 평소답지 않은 실수를 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믿고 했다. 실수를 하려고 한 게 아니다. 프레이밍을 하려다가 나온 '타격방해'다. 경기 중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불펜 기용 준비된대로 됐다. 계획대로 안 된 점이 있다면?
"준비한대로 거의 다 됐다. 100%는 아니다. 선수들이 경험을 살려서 좋은 투구를 했다."
-승리가 NC 창단 첫 한국시리즈 승리다.
"한국시리즈 시작의 첫승이다. NC는 한국시리즈 많이 이길 수 있는 강한 팀이다. 선수들 경험도 많이 쌓여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실전 공백을 느껴진 게 있는지
"시즌 중에 그 점들을 많이 이야기했다. 코로나19 때문에 시즌 언제 시작할지 모를 때도 선수들이 개막 맞추고 있다고 생각했다. 모두 시기에 맞춰 각자의 루틴대로 준비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나성범의 알칸타라 공략이 잘 됐다.
"본인이 큰 스윙을 하지 않고 알칸타라 상대 준비를 많이했다. 헛스윙 많이 안 나왔다."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