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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균안-서준원, 12일 나란히 연상 신부와 화촉

작성일: 2020.12.07 13:1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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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오른쪽)과 신부 김예은씨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왼쪽)과 신부 손다경씨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과 서준원이 오는 12일 나란히 화촉을 밝힌다.
 
나균안은 1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 연제구에 있는 아시아드시티웨딩홀 마그리트홀에서 한 살 연상인 김예은(23)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교제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나균안은 “결혼을 한다는 것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데 ‘코로나19’로 많은 하객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점은 아쉽다. 앞으로 가정과 야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준원도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부산시 연제구에 있는 아시아드시티웨딩홀 마그리트홀에서 6살 연상 재활트레이너인 손다경(26)씨와 결혼식을 갖는다.
 
두 사람은 재활 훈련을 하다 처음 만나, 호감을 갖고 2년 동안 교제하며 결혼을 약속했다.
 
서준원은 “만남의 시작부터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매 순간이 행복했고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었다. 결혼과 함께 이제는 야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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