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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 이태곤♥박주미, 부부 케미 발산…"매력적인 파트너"

작성일: 2021.01.06 12:2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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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 박주미의 웨딩사진.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태곤과 박주미가 웨딩화보로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Phoebe(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은 이태곤과 박주미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이태곤은 '결사곡'에서 '백번 다시 태어나도 사피영(박주미)과 결혼하겠다'라는 말을 1초의 머뭇거림도 없이 던지는 사랑꾼 남편이자 신병원장 신유신 역할을 맡았다. 박주미는 신유신의 아내이자 라디오 방송의 메인 PD로 누구보다 완벽한 가정을 꿈꾸며 일도, 집안일도, 양육도, 남편에게도 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피영 역할로 등장한다.

공개된 웨딩 사진에서는 이태곤과 박주미가 신유신과 사피영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선 굵은 강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신유신과 청초하고 청순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갖춘 사피영의 모습을 담아낸 것. '유영 부부'가 '결사곡'에서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 주목되고 있다.

1월 23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극본 Phoebe(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와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등을 집필하며 명실공히 히트작 메이커로 알려진 Phoebe(임성한) 작가가 5년 만에 복귀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에 이어 '결사곡'까지 임성한과 세 번의 인연을 이어가게 된 이태곤은 "Phoebe(임성한) 작가님의 복귀작이라 의심하지 않고 선택했다"라며 Phoebe(임성한) 작가에 대한 굳은 신뢰를 표현했다. 상대 배우인 박주미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데 목소리 톤도 좋고, 사피영 역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라며 만족해했다.더불어 "대본이 워낙 재밌어서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 시청자분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재미를 더 하게 될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박주미는 "일과 가정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사피영이란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 나를 신뢰해준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라며 '결사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상대 역 이태곤에 대해서는 "배려심도 많고 매력적인 파트너다. 케미가 기대 이상이다"라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또한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는 작품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제작진은 "이태곤과 박주미가 맡은 신유신과 사피영은 부모의 역할과 부부로서의 뜨거움이 공존하길 바라는 치열한 40대 부부를 대표한 캐릭터다. 세대 불문한 부부의 심도깊은 이야기가 펼쳐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오는 1월 23일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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