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 농구] 포르징기스의 전매특허 '풋백 덩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풋백 득점은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뒤 드리블하지 않고 바로 슛을 올려놓는 것을 말한다. 핵심은 '즉시' 득점을 시도하는 것이다. 공격 리바운드를 잡고 한 차례 코트에 내려올 수는 있지만 한 번이라도 공을 튀겨서는 안 된다. 슛을 쏘는 동작이 바로 이어져야 한다.
동료가 쏜 슛이 림을 맞고 돌아 나왔을 때 공중에서 공을 손에 쥐고 덩크를 꽂는 것을 풋백 덩크라고 한다. 올 시즌 '라트비아에서 온 특급 신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여러 차례 놀라운 풋백 덩크로 농구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221cm의 큰 키와 긴 팔, 빼어난 체공력을 이용해 환상적인 풋백 덩크를 터트린다. 뉴욕 닉스의 홈구장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유럽 출신 빅맨의 '고공 농구'에 환호하고 있다.
굳이 덩크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골 밑에서 점프 슛, 레이업, 훅슛 등을 넣어도 풋백 득점이라고 부른다. 또 림을 돌아 나온 공을 손가락으로 툭 건드려 림 안에 다시 집어넣는 '팁인(Tip-In)'도 풋백 득점에 포함된다. 공을 동료에게 패스하거나 드리블만 하지 않으면 공격 리바운드 후 한번에 이뤄지는 모든 득점을 풋백 득점으로 볼 수 있다.

[사진]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