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모스 한국 입국 "오는 과정 쉽지 않았는데, 다행히 잘 도착했다"

작성일: 2021.02.01 09:3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로베르토 라모스가 1일 한국에 도착했다.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끝으로 LG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한국에 들어왔다. 

라모스는 1일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달 23일 케이시 켈리, 30일 앤드류 수아레즈에 이어 마지막으로 도착했다. 앞으로 2주 자가격리를 거친 뒤 코로나19 증상이 없으면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수 있다. 

코로나19 탓에 멕시코에서 출발하는 일부터 쉽지 않았다. 라모스는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어 기쁘고 이번 시즌은 정말 많이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오는 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다행히 잘 도착했다. 올 시즌 좋은 경기력 보일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라모스는 지난해 117경기에서 타율 0.278 38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구단 한 시즌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 LG는 라모스에게 지난해 몸값의 최고 2배인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60만,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2021년 계약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 swc@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