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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FA는 훈장' 김용의, LG라서 더 행복한 스프링캠프

작성일: 2021.02.01 12:4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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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천, 곽혜미 기자] LG 트윈스가 1일 오전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 10구단들은 모두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LG는 2군 훈련장이기도 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앞두고 새해 첫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해 생애 첫 FA를 신청했던 김용의는 12월 LG와 1년 총액 2억 원에 FA 계약을 성사했다. 

2020 시즌  많은 활약을 펼치진 못했지만, 차명석 단장은 10년 동안 LG에서 뛴 김용의의 팀 기여도를 인정했다. 김용의는 "FA는 나에게 훈장"이라고 할 만큼 연봉보다는 신청에 큰 의의를 두며 구단에 감사해했다. 

1일 첫 시작한 2021 스프링캠프에서 김용의는 더할 나위 없이 환한 미소를 띠며 훈련에 매진했다. 후배들과 함께 소리도 지르며 밝은 분위기 속에 훈련을 이어 간 김용의는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LG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LG에서 10년 동안 묵묵히 자기 역할을 해왔던 김용의


차명석 단장은 그런 김용의의 기여도를 인정했고, FA 계약은 성사가 됐다 


더할 나위 없이 밝은 미소를 띠며 훈련에 임하는 김용의 


김용의, 'LG라서 행복해요' 


'이 미소 찐이야' 김용의, 떠나지 않는 미소 


후배들과 함께 즐거운 스프링캠프! 2021 시즌에도 함께해요! 


스포티비뉴스=이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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