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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인 전 삼성 대표 "우리는 전설과 함께 있다. 그의 아바타가 돼라"

작성일: 2016.01.11 13:5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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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경산, 박성윤 기자] "전설의 아바타가 돼라."

김인 전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가 11일 경산 삼성라이온즈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 이, 취임식과 시무식에 참석해 5년 동안 삼성 라이온즈에서 지낸 소감을 말했다.

김 전 대표이사는 "지난 5년 동안 함께했다. 아쉬움, 안타까움, 고통이 있었다. 그러나 기쁨과 보람, 영광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수단과 구단 스태프들의 멋진 선물이다. 오래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당부의 말로 '전설의 아바타'가 되라고 했다. 전설은 이승엽을 뜻했다. "우리는 전설과 같은 공간에서 숨을 쉬고 있고 같은 장소에서 밥을 먹고 땀을 흘린다. 프로 선수는 자전거 페달을 쉬지 않고 돌려야 하는 운명을 갖고 있다. 실력이라는 이름의 앞바퀴, 자기 관리라는 이름의 뒷바퀴가 넘어질세라 끊임없이 페달을 밟아야 하는 숙명이다"라고 했다.

김 전 대표이사는 "전설로부터 실력을 쌓기 위해 어떻게 훈련하고 슬럼프를 극복하고 체력을 관리하는지를 배워 나가야 한다. 자기 관리를 위해 유혹을 어떻게 이겨 내고 아웃과 사회에 어떻게 베풀며 자기와 투쟁에서 이겨 나가는 방법을 배워 나가야 한다, 전설의 아바타는 여러분 훈련의 목표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영상] 김인 전 대표이사 이임사 ⓒ 편집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사진] 김인 전 대표이사 ⓒ 스포티비뉴스 경산,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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