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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더블헤더·서스펜디드·月경기 적용…비디오판독 추가 기회도

작성일: 2021.02.08 14: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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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로고 스케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는 8일 오전 10시 KBO 컨퍼런스룸에서 2021년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리그규정 개정안 및 2021년 KBO 예산안에 대해 심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심판 판정의 논란을 줄이고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규이닝 기준 구단 당 2번씩 주어지는 비디오판독 결과가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게 1번의 판독 기회를 추가로 부여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상황과 예정된 국제대회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규시즌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더블헤더 및 특별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를 편성하기로 했다. 이는 4월 13일부터 적용된다. 

최근 외국인 코칭스태프가 증가한 만큼 더그아웃에 출입하는 통역을 기존 3명에서 최다 5명까지 늘릴 수 있게 했다. 단, 추가되는 2명은 KBO 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코치 엔트리는 불펜 코치 포함 8명에서 9명으로 등록 인원을 늘렸다.

4월 3일과 4일 열릴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은 구단의 개막전 행사와 지상파 TV 중계 편성 등을 고려해 경기 개시 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했다.

한편 2021년도 KBO 예산은 원안대로 201억 원으로 확정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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