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김지찬, 신인 나승엽 챙기는 KBO리그 2년 차 '지찬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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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곽혜미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 경기가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삼성에 4-2로 승리했다. '대형 루키' 롯데 나승엽은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이라는 신인 답지 않은 성적을 냈다.
7회초 투수 앞 강습 타구를 날리며 2루까지 진루한 나승엽은 유격수로 출전한 삼성 김지찬을 만났다. KBO리그 2년 차인 김지찬은 신인 나승엽에게 먼저 대화를 시도했고, 빠져나온 유니폼 매무새를 알려 주기도 했다.
지난 시즌 삼성에 입단해 팀의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던 김지찬은 어느새 선배가 되어 프로 구단들을 상대로 첫 실전을 치르는 나승엽을 챙겼다.
김지찬은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1회말 3루수 옆 깊은 안타를 날리기도 하며 날카로운 면모를 뽐냈다. 2021 시즌 김지찬과 나승엽,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활약의 '대형 루키' 나승엽!

7회초 투수 앞 강습 타구를 날리며 2루까지 진루한 나승엽은 삼성 유격수 김지찬을 만났다


신인 나승엽을 향해 먼저 말을 거는 김지찬

김지찬, 나승엽을 바라보며

나승엽의 빠져나온 유니폼 매무새 알려 주는 김지찬


나승엽 챙기는 KBO리그 2년 차 '지찬 선배'

2021 시즌이 기대되는 나승엽과 김지찬!
스포티비뉴스=대구,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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