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 등판 뷰캐넌, NC전 2이닝 2K 1실점
작성일: 2021.03.09 14:1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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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구원 등판했다. 뷰캐넌은 2이닝 투구를 계획했다. 뷰캐넌은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고 이날 경기를 마쳤다.
뷰캐넌은 1-1 동점인 4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먼저 마운드에 오른 원태인은 3이닝 1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뷰캐넌은 김찬형을 3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 노진혁을 삼진, 권희동을 좌익수 뜬공으로 봉쇄했다.
1-1 동점이 이어지는 5회초 뷰캐넌은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선두 타자 전민수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모창민을 상대로 3루수 땅볼을 끌어냈는데, 3루수 김호재가 2루 송구 실책을 저질러 무사 1, 3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뷰캐넌은 김태군을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점수와 아웃 카운트를 바꿨다. 1-2로 역전을 허용한 가운데 뷰캐넌은 김준완을 우익수 뜬공으로 봉쇄하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 뷰캐넌은 6회초 마운드를 양창섭에게 넘겼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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