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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 후보' KIA 장현식, 한화 상대 2이닝 무실점… 최고 147km

작성일: 2021.03.09 14:0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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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 후보 장현식이 무실점 호투를 보여줬다.

장현식은 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해 8월 NC에서 KIA로 트레이드된 장현식은 이적 후 28경기에 나와 3승4패 6홀드 평균자책점 11.20을 기록했다.

장현식은 올해 1군이 아닌 2군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렀으나 5선발 후보로 맷 윌리엄스 감독이 꾸준히 언급해왔다. 이날 장현식은 2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투구수는 27개(스트라이크 19개+볼 8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를 찍었다.

1회 2사 후 하주석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으나 장현식은 흔들리지 않고 라이온 힐리를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2회에는 1사 후 최재훈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장현식은 임종찬을 루킹 삼진, 유장혁을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장현식은 3-0으로 앞선 3회 또다른 선발 후보 이승재로 교체됐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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