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킹험, 터커-최원준에게 홈런 허용… 3이닝 2실점

작성일: 2021.03.10 13:5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이글스 투수 닉 킹험.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닉 킹험이 첫 연습경기 등판에서 홈런 2방을 허용했다.

킹험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2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구속은 152km. 평균 148km에 이르는 빠른 공을 던졌다.

킹험은 1회 2사 후 프레스턴 터커에게 151km 직구를 던져 우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2회에는 1사 후 김호령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으나 이우성을 3루수 땅볼, 김규성을 1루수 뜬공 처리했다.

3회 킹험은 1사 후 최원준에게도 우월 솔로포를 맞았다. 킹험은 류지혁을 1루수 땅볼, 터커를 투수 땅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킹험은 지난해 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로 KBO리그 무대를 밟았다. 데뷔전을 한화 상대로 치른 이색 인연도 있다. 지난해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한 뒤 팔꿈치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퇴출됐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