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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SSG 패치 완료' 최주환, 손아섭에게 유니폼 자랑을 '쓱'

작성일: 2021.03.12 08:07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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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롯데와 SSG의 연습 경기가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노경은의 3이닝 호투와 마차도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SSG에 7-5 승리를 거뒀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SSG 최주환은 이적 후 첫 홈런을 날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팀을 옮긴 후 타 구단과 첫 실전 경기를 가진 최주환은 2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주환은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을 날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까지 두산에서 뛰었던 '거포 내야수' 최주환은 2021시즌을 앞두고 4년간 최대 42억 원 조건으로 SSG 유니폼을 입게 됐다. 잠실구장에서도 홈런을 '뻥뻥' 날리며 장타력을 뽐냈던 최주환은 SSG에서도 첫 안타를 역전 스리런으로 장식하며 인천 팬들을 설레게 했다. 

경기 전 훈련에서 최주환은 SSG 로고가 새겨진 인천군 유니폼을 자랑하며 손아섭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만화 캐릭터 피카츄를 닮아 별명이 피카츄인 최주환은 SSG에서도 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보여주며 팀에 활력을 더했다. 

완벽한 적응을 끝낸 최주환이 이번 시즌 SSG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주환, '아섭아, SSG 유니폼 어때?'

손아섭에게 유니폼 자랑하는 SSG 최주환 

손아섭, '잘 어울리네~' 

최주환, 수비 훈련도 열심히 

김성현-최주환, SSG의 키스톤 콤비 

3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역전 스리런을 날리며 강렬한 이적 신고를 한 최주환 

최정, 스리런 날리고 온 '쓱카츄' 최주환 쓰담쓰담

수비도 완벽! SSG의 '거포 내야수' 최주환 기대해 주세요! 


스포티비뉴스=부산, 곽혜미 기자

제보> kh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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