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11' 김하성, CIN전 선발 제외…다르빗슈 선발 등판
작성일: 2021.03.15 04:1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샌디에이고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굿이어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치른다. 김하성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하성과 함께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주전 3루수 매니 마차도 역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빅리그 적응을 위해 꾸준히 기회를 받아왔다. 지난 1일 시범겨익에 데뷔한 김하성은 지난 2일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쳤다. 이어 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도 안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이후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다. 김하성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111(18타수 2안타) 4볼넷 7삼진이다.
김하성이 선발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2루는 페드로 플로리몬이 나선다. 샌디에이고 선발 라인업은 토미 팜(좌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닉 타닐루(3루수)-빅터 카라티니(포수)-CJ 에이브람스(유격수)-페드로 플로리몬(2루수)-호르헤 마테오(우익수)-투쿠피타 마르카노(중견수)-에지 로사리오(지명타자)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는 다르빗슈 유다. 다르빗슈 이번 시범경기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지난 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마운드에 오른 다르빗슈는 2이닝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르빗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 컵스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다. 지난해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76이닝을 던지며 8승 3패,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신시내티는 제시 윙터(지명타자)-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마이크 무스타커스(2루수)-에우제니오 수아레즈(3루수)-닉 센젤(중견수)-아리스티데스 아퀴노(좌익수)-타일러 스티븐슨(포수)-카일 파머(유격수)-스콧 하이네먼(1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신시네티 선발투수는 티제이 안톤이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3경기 등판(4경기 선발)한 안톤은 35⅓이닝을 던지며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5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KIM 더 좋은 유격수 만드는 게 목표" 하루종일 수비 조언…다저스 정신적 지주 김혜성 사랑 이정도였다니
2026-10-13
-
'소통 억까' 당했던 이승엽, 극적 반전 이뤄지나… 한국 복귀 아닌 요미우리 잔류? 변수 생겼다
2026-10-13
-
업셋 또 업셋! 2위팀이 다 당했다…박해민과 기싸움한 '올림픽 로진남' 두 번 치료받고 5이닝 버텼다
2026-10-12
-
김혜성 이것이 최악 소식인가… 트레이드 절대 없다? 사장이 안 놔줘, 5년 완주할까
2026-10-12
-
"걘 스쿠발이 누군지도 몰라, 순수한 선수" 브루어스볼 이끈 21살 신인, 스쿠발 울렸다
2026-10-12
-
"엉덩이를 7~8대 때렸더니 정신 차리더라" 밀워키가 다저스 격파한 비결 물었더니…흔들리던 160km 괴물 이렇게 살렸다
2026-10-12
추천 콘텐츠
-
"쳐다보기가 힘들다" 맥심 선정 '핫걸 1위' 미녀 골프 스타, 비키니 입은 휴가 사진 공개→팬 반응 폭발
2026-10-13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공항 폭격·12명 사망 ‘충격’…중동 11월 평가전+사우디 아시안컵 개최 불투명
2026-10-13
-
"결승선 1㎞ 앞두고 충격 실신" 철인 여왕에게 닥친 잔혹한 운명…세계선수권 2연패 눈앞이었는데→갑자기 두 다리 풀렸다! 2억6000만원 상금 증발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끝내 완주" 관중은 기립박수
2026-10-13
-
"45호 홈런, 100번째 홈런 치면서 이기면 최고겠다" 김도영이 산책하면서 그린 그런 날, 진짜 현실이 됐다
2026-10-12
-
“금메달 보다 군 면제 위해 뛰었다” 韓 축구 절망에 빠뜨린 충격발언 했던 양민혁, 논란 이후 벨기에 리그 ‘왼발 감아차기’ 데뷔골 작렬
2026-10-12
-
'2006년생 금메달리스트' 테크닉 미쳤다...양민혁, 벨기에 복귀전 단 11분 만에 데뷔골! 폭풍 질주→수비 제치고→지체없이 왼발 원더골 완성
2026-10-12
많이 본 기사
-
[속보] 김경문 감독과 결별→코치도 줄줄이 떠난다 "양승관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 재계약 않기로"
2026-10-12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
KIA 타이밍 기가 막히네… 김도영 유격수 가니 ‘제2의 이범호’ 등장, 대박 시나리오 나올까
2026-10-1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