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드리핀 "5개월 만에 컴백, 비장한 마음…성장·의지 보여줄 것"

작성일: 2021.03.16 16:32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리핀.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드리핀이 5개월 만의 컴백 각오를 전했다.

드리핀은 16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 쇼케이스에서 "비장한 마음"이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보이저'를 발표하고 '노스탤지어'로 '슈퍼 루키'로 주목받은 드리핀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를 발표하고 상승세를 이어간다.

김동윤은 "비장한 마음"이라고 본격적인 컴백을 앞둔 속내를 전했고, 이협은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연습에 매진했다. 또 팬들과 직접 만날 수가 없어서 여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드리핀은 새 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를 통해 성장하는 팀의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황윤성은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단어가 '의지'다. 저희가 드리핀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고 활동하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발판 삼아 조금 더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의지라는 감정을 저희만의 언어로 다채롭게 해석했다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협은 "노래와 무대에 '의지'를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고, 차준호는 "'보이저'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과거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을 나타내는 곡들이 주로 있었다면, '어 베터 투모로우'는 지금 일에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이라 차별점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드리핀은 16일 오후 6시 '어 베터 투모로우' 음원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영 블러드'로 활동을 시작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