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첫 승' SSG 김원형 감독 "경기력·분위기 좋아져 긍정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선발 등판한 박종훈이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오원석 김택형 조원우 김세현이 각각 1이닝씩 무실점 릴레이에 동참했다. 마무리 후보 서진용(⅔이닝 2실점)이 9회를 다 마치지 못했지만 2사 만루에서 최민준이 구원 등판해 경기를 끝냈다.
5회 하위타순에서 선취점이 나왔다. 1사 후 이흥련의 볼넷 출루에 이어 박성한이 LG 김윤식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월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최지훈이 2루수 내야안타와 2루 도루, 상대 포수 실책으로 3루를 밟자 제이미 로맥이 중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1회 볼넷, 5회와 7회 안타로 세 차례 출루했다. 시범경기 멋티히트는 처음이다. 리드오프 최지훈도 3회 좌전안타와 5회 내야안타로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박종훈은 지난 25일 삼성전에서 2⅔이닝 만에 볼넷 7개를 내주며 3실점으로 자멸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이름값을 했다. 4이닝을 단 32구로 막았다.
그는 "이제 곧 정규시즌이다. 내것을 찾고 가다듬는다기보다 개막을 앞두고 타자를 상대하는 과정에 집중했다.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다. 투심 패스트볼과 커브가 생각대로 들어간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