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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머리 맞은' 마차도, 검진 결과 골절·출혈 無 '안도'

작성일: 2021.04.06 21:2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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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 공을 맞고 쓰러진 롯데 딕슨 마차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딕슨 마차도가 병원 검진 결과 안도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마차도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회초 1사 후 송명기의 높은 볼에 강하게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차도는 성균관대학교삼성창원병원으로 이동, 도착 즉시 발열 체크를 한 결과 고열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음성 결과 확인 이후 의사 진료를 진행했다.

롯데는 "CT, 엑스레이 검사 결과 골절이나 출혈은 없었지만 타박 부위 내측 공간(이마굴, frontal sinus)에 추후 출혈이나 미세골절, 신경손상 가능성이 있어 내일 포함 지속적으로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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