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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수원] '충돌 여파' 유한준 이어 라모스도 교체 "어지럼증으로 휴식"

작성일: 2021.04.07 19:5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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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로베르토 라모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LG 로베르토 라모스와 kt 유한준이 1회 충돌 여파로 교체됐다. 

7일 수원 kt위즈파크, kt 위즈의 1회말 공격에서 사고가 났다. 1사 만루에서 유한준이 3루수 병살타를 친 뒤 1루수 라모스와 충돌했다. 유한준은 앰뷸런스를 타고 그라운드에서 빠져나갔고, 더그아웃으로 복귀했다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4회말 유한준 타석에서 대타 김민혁이나왔다. 

라모스는 2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3회에는 2루수 직선타를 쳤다. 그리고 4회말 수비에서 김용의와 교체됐다. 

LG 구단 관계자는 "약간의 어지럼증이 있다고 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병원 검진 예정은 없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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