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UFC 경기 영상] '철저한 레슬링' 알바레즈, 랭킹 1위 페티스에게 판정승

작성일: 2016.01.18 13:5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라이트급 랭킹 4위 에디 알바레즈(32, 미국)가 18일(한국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1(UFN 81) 코메인이벤트 랭킹 1위 '쇼타임' 앤서니 페티스(28, 미국)를 판정승으로 꺾고 벨트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날 승리로 알바레즈는 2연승을 달리며 통산 종합격투기 전적 27승 4패가 됐다.

경기 초반 탐색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알바레즈가 태클을 걸었고 끊임없이 레슬링 싸움을 걸었다. 철창 구석에 몰린 페티스가 클린치를 풀기 위해 노력했으나 쉽게 풀리지 않았다. 알바레즈의 그라운드 대결에서 탈출한 페티스는 묵직한 미들킥으로 알바레즈를 압박했다.

1라운드보다 알바레즈는 저돌적으로 타격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내 페티스를 잡고 철창으로 밀어 넣어 1라운드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페티스가 이내 탈출했다. 두 선수는 자유자재로 사우스포와 오소독스를 바꾸며 타격전을 펼쳤다. 알바레즈는 다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그러나 페티스에게 통하지 않았다. 알바레즈는 클린치한 후 레슬링을 계속 시도했고 페티스는 레슬링보다는 타격전을 원했다.

마지막 라운드 알바레즈는 태클을 시도하며 페티스를 철창 구석으로 몰았다. 그러나 페티스가 영리하게 빠져나왔다. 라운드 중반 알바레즈가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상위 포지션을 차지한 알바레즈는 탈출하려고 하는 페티스를 끝까지 따라가 파운딩을 꽂았다. 이후 페티스가 일어나고 알바레즈가 눕히는 전개가 계속됐다. 30초가 남았을 때 두 선수는 옥타곤 가운데 섰다. 두 선수는 계속해서 콤비네이션 공격을 주고받았고 경기가 끝났다.

[영상] 페티스 vs 알바레즈 하이라이트 ⓒ SPOTV 제작팀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