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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빵 때문에 10kg 쪄…폭식에 빼고 찌고 무한반복"[종합]

작성일: 2021.04.21 14:1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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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혜성이'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다이어트와 요요에 대해 밝혔다.

이혜성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에 "빵으로 찐 10kg 빵으로 빼기. 빵순이 다이어트 샐러드. 요요를 반복하며 깨달은 것들. 유지어터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성은 "제가 빵순이 아니냐. 빵을 곁들인, 빵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샐러드 식단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워도우, 토마토, 올리브, 애플민트 등을 넣고 샐러드를 완성한 그는 "사워도우는 발효가 많은 빵이라 밀도가 낮다. 같은 부피의 빵을 먹으면 사워도우를 먹는 게 칼로리가 낮다. 다이어트하는 분들은 조미가 많이 들어간 빵 보다 통밀, 호밀빵을 먹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혜성은 빵 때문에 10kg 가까이 찐 적 있다고 고백, 함께 있던 언니는 "너 아나운서 되고 나서도 10kg 쪘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그는 "요요가 일주일 사이에 5~6kg 왔다 갔다 한 적도 있다. 빵을 폭식해서 그런 거였다. 무탄수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단기간에 쫙 빼고 우와 성공했다 하고 빵 폭식을 하니까 또 살이 쪘다. 빵을 끊고, 살을 빼고 찌고 이게 무한 반복이었다. 20대를 거의 뺐다 쪘다 하면서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느낀 건 그럴 바에는 평소에 꾸준히 빵을 조금씩 계속 먹는 게 낫다. 버터, 설탕, 소금이 많이 안 들어간 담백한 빵을 먹고 밥을 먹지 않으면 충분히 다이어트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도 필요하니까"라며 "제가 무탄수 다이어트했을 때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이러다 쓰러지는 게 아닌가 생각 들 정도로 어지럼증이 심했다. 무탄수 상태로 운동하려니까 중량을 전혀 못 치겠더라. 장기적인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안 되고 건강도 상하는 지름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혜성은 "맛없는 거 먹는 다이어트는 절대 오래 할 수 없다. 다이어트는 늘 하는데 촬영 전날, 전전날은 과일이랑 단백질 위주로 먹고 평소에는 빵을 같이 먹는다. 옛날에는 빵을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나쁜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세상에 먹으면 안 되는 나쁜 음식은 없는 거 같다. 그렇게 규정하면 그걸 먹고 죄책감 갖게 되고 괴로워해서 스트레스 받다가 더 폭식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운동을 강조하며 "식단만큼 중요한 게 운동이다. 근력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확실히 운동하니까 20대 초반보다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찐다. 어렸을 때는 무식하게 굶으면서 다이어트하고 줄넘기 만 번씩 하니까 요요가 심했는데 이제는 안정적으로 유지가 좀 된다. 요즘 필라테스도 시작했다"고 전했다.

2019년 11월 KBS 아나운서 선배인 방송인 전현무와 15살 차이를 극복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혜성은 KBS 퇴사 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인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현재 예능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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