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위상’ 맨유 VS 리버풀 오늘 밤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프리미어리그 전통의 라이벌 매치 ‘노스웨스트 더비’가 펼쳐진다. 노스웨스트 더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의 대결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올 시즌은 급격한 성적 저하를 보여주고 있다.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33경기를 치르는 동안 15승 9무 9패, 승점 54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무려 99점의 승점을 쌓았던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반면 지난 시즌 리버풀과 33점의 승점 차로 3위에 만족해야 했던 맨유는 이번 시즌 2위로 순항 중이다. 사실상 우승 가능성은 사라졌지만 다섯 경기를 남겨둔 현재 이미 지난 시즌 전체 승점을 넘어섰다.
이렇듯 위상이 확 달라진 두 팀이라 이번 경기의 결과에 더 관심이 많다. 지난 1월 이번 시즌 첫 만남에서는 0대 0으로 승점 1점씩만을 나눠가졌고, 이후 치러진 FA컵에서는 맨유가 3대 2 승리를 거뒀다. 맨유가 리버풀을 제압하고 20-21시즌 더 우위에 있는 팀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보여줄지, 리버풀이 라이벌전 승리로 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을 회복할지 기대가 모인다.
각각 득점 순위 2, 3위에 올라 있는 모하메드 살라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살라는 20골을 기록해 단 한 골 차이로 1위 케인을 추격하고 있고, 페르난데스는 16득점에 성공해 살라보다 한 계단 아래에 위치해 있다.
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로 펼쳐지는 20-21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는 오늘(2일 일요일) 밤 12시 2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