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광주 게임노트] '김민식 결승포+최원준 4안타' KIA, LG 꺾고 4연패 탈출

작성일: 2021.05.11 21:49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타이거즈 포수 김민식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KIA는 지난 6일 롯데전부터 시작된 최근 4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LG는 9일 잠실 한화전 더블헤더 제2경기부터 2연패에 빠졌다.

초반부터 KIA가 공격력을 보여줬다. 2회말 1사 후 김태진이 유격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2루타로 출루한 뒤 이창진이 볼넷을 얻었다. 1사 1,2루에서 김민식이 우월 스리런을 날려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3회말에는 최원준의 내야안타와 도루, 김선빈의 중전 2루타로 무사 2,3루가 됐고 터커와 이정훈이 연속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5-0으로 달아났다.

LG가 5회초 1사 후 홍창기의 볼넷, 오지환의 안타, 김현수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그러나 KIA는 5회말 6회말 1사 후 이창진, 김민식, 류지혁의 3연속 안타로 1점을 뽑아 점수차를 되돌렸다. 8회에도 류지혁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 KIA 외야수 최원준 ⓒ연합뉴스

KIA는 선발 멩덴이 115구를 던지고도 4⅓이닝(5피안타 5탈삼진 5볼넷 1실점) 밖에 채우지 못했다. 5회 추가 실점 위기를 신인 2명(장민기, 이승재)이 나눠 막아 팀 승리를 지켰다. LG는 켈리가 이전 8경기에서 7승무패를 기록 중이던 KIA를 상대로 6이닝 11피안타(1홈런) 1탈삼진 1볼넷 6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KIA 타선에서는 1번타자 최원준이 4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김민식이 2안타(1홈런) 3타점, 류지혁이 2안타 2타점, 터커가 2안타를 기록했다. LG에서는 김현수가 2안타 멀티히트로 고군분투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