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4개월 만에 돌아오나? "크리스탈 팰리스 새 감독 유력 후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90min'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로이 호지슨을 대체할 유력한 감독 후보로 램파드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램파드는 지난 1월 첼시 감독에서 경질됐다. 첼시 감독으로 부임된 지 약 18개월 만이었다.
이유는 성적 부진. 램파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첼시를 인수한 이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승률을 기록했다. 당시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1위와 승점 11점 차 뒤진 9위로 처졌다.
경질 직전엔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서 5패를 당했다. 램파드는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체제하에 해고된 10번째 감독이 됐다.
1947년생인 호지슨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감독이다. 감독 경력만 45년. 스위스 대표팀, 블랙번, 우디네세, 풀럼, 리버풀, 잉글랜드 대표팀 등을 거쳐 2017년부터 크리스탈 팰리스 지휘봉을 잡고 있다.
전력이 떨어지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호지슨 감독 밑에서 세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에도 13위로 중위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호지슨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계약은 이번 시즌까지다. 고령의 호지슨은 시즌 종료 후 지도자 은퇴를 고심하고 있다. 이에 크리스탈 펠리스는 호지슨의 대체 감독을 물색 중이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11명의 1군 선수들과 계약이 종료된다. 다음 시즌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리빌딩 시기에 접하게 된다. 유망주 육성에 관심을 보였던 램파드가 이끌릴 수 있는 포인트다.
'90min'은 "션 다이치나 에디 하우도 크리스탈 팰리스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된다. 하지만 램파드가 1순위일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감독직을 제안할 때 램파드가 수락할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