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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발칵'…네이마르 도쿄 올림픽 출전 요구

작성일: 2021.05.13 11:1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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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파리생제르맹은 네이마르(29)와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고민은 다시 시작이다. 브라질 언론 UOL은 13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올 여름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과 2020 코파 아메리카 출전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파 아메리카는 다음 달 11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도쿄 올림픽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열린다. 보도에 따르면 두 대회 출전 조건이 최근 재계약 조건이었다.

네이마르가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앙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다.

도쿄 올림픽과 코파 아메리카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모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으로 1년 연기됐다. 네이마르는 지난해에도 도쿄 올림픽 출전을 구단에 요구했다.

올림픽엔 23세 이하만 출전할 수 있다는 나이 제한이 있어 1992년생인 네이마르는 국가별로 연령 제한을 두지 않는 와일드카드 3장 중 1장을 노려야 한다.

네이마르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축구대표팀 주장을 맡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뿐만 아니라 킬리안 음바페도 도쿄 올림픽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브라질과 프랑스는 전력상 높은 전력이 예상되는 팀. 조기 복귀 가능성 또한 낮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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