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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우승 확정' 맨시티, 뉴캐슬과 난타 끝 4-3 역전승

작성일: 2021.05.15 05:5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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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가 1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승리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지만 난타전 끝에 승점 3점을 따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난타전 끝에 4-3으로 제압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조엘링톤과 생-막시맹 투톱을 꺼냈다. 알미론, 셸비, 윌록이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리치와 머피가 윙백에서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수비는 두메트, 페르난데스, 크라프트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두브라브카가 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제주스, 스털링, 페란 토레스 스리톱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골망을 겨냥했다. 중원은 베르나드도 실바, 로드리, 귄도안을 배치했다. 포백은 칸셀루, 아케, 가르시아, 워커에게 맡겼고, 골문은 카슨이 지켰다.

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붙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아케, 제수스 등이 과감한 슈팅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흔들었다. 선제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였다. 전반 25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크라프트 헤더로 맨체스터 시티 선제골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실점 뒤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몰아쳤다. 귄도안 등이 중원에서 주도권을 잡으면서 공수를 조율했다. 전반 39분에 칸셀루 발끝에서 동점골이 터졌다. 페널티 박스 끝에서 과감한 슈팅이 골망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종료 직전에 페란 토레스까지 득점 행렬에 가세했다. 동물적인 감각으로 프리킥에 발을 대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수비는 쉽게 흔들렸고, 전반 추가 시간에 조엘링톤에게 실점하면서 동점이 됐다.

양 팀은 후반전에도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윌록 등을 활용해 역습에서 꽤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 17분에 결실을 만들었는데, 윌록이 득점하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환호는 오래가지 못했다. 페란 토레스가 놀라운 결정력을 발휘하면서 2분 만에 경기 균형을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1분에는 칸셀루 슈팅이 골대에 튕기자, 골문 앞에서 밀어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1골 차이라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전방 압박과 공격적인 축구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흔들었다. 추가골은 없었고, 맨체스터 시티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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