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분데스 REVIEW] 황희찬 25분 출전, 라이프치히 2위 확정

작성일: 2021.05.17 05:33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희찬(24)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 라이프치히RB가 분데스리가 2위를 확정 지었다.

라이프치히는 17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와 2-2로 비겼다.

라이프치히는 승점 1점을 더해 65점으로 3위 도르트문트와 승점 차이를 4점으로 벌리고 2위를 확정했다.

볼프스부르크 역시 승점 61점으로 5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승점 차이를 4점으로 늘리고 최소 4위를 확보했다.

볼프스부르크를 끝으로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분데스리가 4팀이 가려졌다. 우승 팀 바이에른 뮌헨을 필두로 2위 라이프치히, 그리고 도르트문트와 볼프스부르크다.

라이프치히는 2골 차를 따라붙어 값진 승점 1점을 얻었다.

볼프스부르크가 전반 막시밀리안 필리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6분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골에 이어 후반 33분 마르셀 자비처의 페널티킥 동점 골로 2-2를 만들었다.

황희찬은 후반 25분 클루이베르트와 교체 투입되어 25분가량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22일 우니온 베를린과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고별전이기도 하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