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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잠실] 밤경기→낮경기 영향? LG 오지환 5회 대수비 교체

작성일: 2021.05.19 15:2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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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오지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주전 유격수 오지환이 5회 교체됐다. 

오지환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2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중반인 5회초 수비부터 손호영이 유격수로 나왔다. 오지환은 2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LG 구단 관계자는 "부상으로 인한 교체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LG는 17일 삼성전을 시작으로 23일 SSG와 경기까지 7연전을 치러야 한다. 게다가 18일 밤경기 후 19일 낮경기를 치르느라 선수들의 휴식 시간이 부족했다. 19일 경기에서는 3루수 김민성, 포수 유강남이 빠졌다. 오지환은 선발 출전했지만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경기를 마쳤다.  

손호영은 5회 애런 알테어의 땅볼을 깔끔하게 처리했다. LG는 5회초 현재 0-4로 끌려가고 있다. 선발 이상영이 3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치다 4회 권희동에게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5회 양의지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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