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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X김혜윤, '어사와 조이' 캐스팅 확정…"유쾌한 케미 기대"[공식]

작성일: 2021.05.20 09:4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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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택연(왼쪽), 김혜윤. 제공ㅣ피프티원케이, 싸이더스HQ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옥택연, 김혜윤이 명랑 코믹 활극 '어사와 조이'로 돌아온다.

tvN 새 드라마 ‘어사와 조이’(극본 이재윤, 연출 유종선) 측은 20일 "옥택연, 김혜윤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어사가 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조선시대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 쇼'를 그리는 작품이다.

옥택연은 극 중 허우대만 멀쩡한 종6품 공무원 라이언 역을 맡는다. 이언은 도성 밖 인근에 작은 만두집을 차려 장사나 하며 사는 게 꿈인 인물이다. 하지만 머리가 좋아 과거에 급제하고, 홍문관에 부수찬으로 발탁되고, 급기야 밀명을 받아 어사 임무까지 수행하게 된다.

김혜윤은 "거 살다 보면 이혼할 수도 있지"라는 보기 드문 가치관을 가진 현실주의자 김조이로 분한다. 김조이는 노름에 중독된 마마보이와 3년 전 혼인했지만, 매일 전쟁을 벌인 끝에 이혼을 제안했지만 단번에 거절당한다. 가까스로 이혼 송사를 마무리 지으려던 참에 '어사출두'라는 난관에 봉착한다.

'어사와 조이' 제작진은 "옥택연과 김혜윤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통쾌한 팔도 감찰 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신선하고도 유쾌한 케미는 제작진 역시 가장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다. 출세가 귀찮은 공무원, 물불 안 가리는 기별부인 등 조선의 아웃사이더들이 펼칠 코믹하고 명랑한 활약에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사와 조이'는 올해 하반기에 방영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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