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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고 이적 후 첫 타점' 다저스, 역전승으로 3연승 질주

작성일: 2021.05.20 14:0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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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쓰고 요시토모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3연승을 달렸다.

다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뒀다. 3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25승 18패 승률 0.581가 됐다. 애리조나는 4연패에 빠져 18승 26패 승률 0.409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중견수)-맥스 먼시(1루수)-저스틴 터너(3루수)-쓰쓰고 요시토모(좌익수)-크리스 테일러(2루수)-개빈 럭스(유격수)-맷 베이티(우익수)-어스틴 반스(포수)-클레이튼 커쇼(투수)로 애리조나를 맞이했다

다저스는 4회초 선취점을 내줬다. 1사에 조시 로하스에게 볼넷을 줬고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중월 2점 홈런을 맞았다. 다저스는 4회말 1사에 맥스 먼시의 우익수 쪽 2루타와 저스티 터너의 삼진, 2사 2루에 쓰쓰고의 1타점 좌전 안타로 추격했다.

1-2로 뒤진 다저스는 7회말 크리스 테일러 볼넷, 럭스 볼넷, 대타 앨버트 푸홀스의 1루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반스가 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대타로 타석에 선 윌 스미스가 우익수 쪽으로 직선타 타구를 날렸다. 애리조나 우익수 로하스가 포구 실책을 저질러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역전했다.
▲ 무키 베츠

이어지는 1사 1, 2루에 베츠가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인정 2루타를 쳤다. 4-2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는 8회초 빅터 곤잘레스, 9회를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에게 맡기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잰슨은 시즌 9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다저스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 침묵에 패전 위기에 몰렸던 커쇼는 7회 역전극 도움을 받아 패배 책임을 안지 않았다.
▲ 클레이튼 커쇼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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