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너도 알지? SON은 너랑 뛰는 게 행복할 거야" 네빌 발언 화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합작 골 기록을 새로 썼다.
둘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총 34골을 합작했다.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첼시)가 작성한 통산 최다 기록(36골)과는 단 2골 차다.
올해는 물론 지난 6년간 꾸준히 눈부신 호흡을 보여왔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콤비 반열에 올려도 손색없다.
하나 현재 돌아가는 상황은 심상찮다. 무관에 지친 케인이 토트넘 탈출을 꾀한다는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와 옛 스승이 있는 파리 생제르맹까지 다양한 빅클럽과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케인 역시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참 궁금하다. 내 목표는 명료하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최고가 되고 싶을 뿐"이라며 조금씩 속맘을 내보이고 있다.

유튜브 채널 '더 오버랩(The Overlap)'에 함께 출연해 골프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의 이름을 언급해 팬들 눈길을 잡아챘다.
네빌은 케인에게 "시즌 초부터 쭉 토트넘을 지켜봤는데 내 생각에는, 손흥민은 너랑 뛰는 게 정말 행복할 거야(Son must be really happy with you)"라고 말했다.
케인은 인터뷰에서 시종 젠틀한 자세를 보여 호평 받았다. "케인 괜찮은 남자네. 겸손하지만 자신감도 있어(Kane's a nice guy. Humble, but self-assured)" "케인이 꼭 위대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뤘다.
'골프광'으로 유명한 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홋스퍼) 소재를 묻는 반응도 많아 관심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제보> pd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