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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승 사냥’ 류현진, AL 중부 2위 CLE 상대 ‘신들린 제구력’ 선보일까

작성일: 2021.05.28 12:2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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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조미예 특파원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9경기 연속 볼넷 1개 이하!... 숨막히는 제구력으로 전국구 에이스 등극?
-ML 타자 OPS ‘단독 1위’ TOR 게레로 주니어, 류현진의 ‘시즌 5승’ 도전에 힘 실을까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승수 시계가 다시 움직일까.

29일(한국시간) 토론토 류현진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숨막히는 제구력으로 이제는 토론토의 에이스에서 메이저리그 전국구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류현진이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류현진이 선발 출전하는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는 29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숨막히는 제구력으로 에이스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4일 탬파베이와 경기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가장 많은 투구 수(107개)를 기록했다. 이 중 74개의 공이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을 받았고, 볼넷은 단 1개만 허용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9경기 연속으로 볼넷을 1개 이하로 묶고 있으며, 9이닝 당 볼넷 비율 1.01개로 이 부문에서는 ML 전체 투수 중 3위(28일 기준)에 랭크되어 있다.

토론토는 시즌 초반 5할 승률은 지키고 있지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랭크되어 있다. 토론토가 야심차게 영입한 조지 스프링어가 부상의 늪에 빠져 있지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발군의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28일 기준, 게레로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지표에서 OPS 부문 1위(1.100), 홈런 부분 공동 1위(16개)에 올라있다. 현지에서는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던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의 뒤를 이어 MVP 수상 가능성까지도 거론되고 있다. 과연, 게레로 주니어가 이번 클리블랜드전에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 있을까.

한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메이저리그 팀 타율 부분에서 하위권에 속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고, 팀 내에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호세 라미레즈(타율 .256, OPS .882)와 프란밀 레예스(타율 .257, OPS .893)는 류현진이 경계할 필요가 있다.

류현진의 ‘시즌 5승’ 도전이 펼쳐질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신규 TV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4월 론칭한 LG헬로비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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