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승 사냥’ 류현진, AL 중부 2위 CLE 상대 ‘신들린 제구력’ 선보일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ML 타자 OPS ‘단독 1위’ TOR 게레로 주니어, 류현진의 ‘시즌 5승’ 도전에 힘 실을까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승수 시계가 다시 움직일까.
29일(한국시간) 토론토 류현진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상대로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숨막히는 제구력으로 이제는 토론토의 에이스에서 메이저리그 전국구 에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류현진이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류현진이 선발 출전하는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는 29일 토요일 오전 8시 10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숨막히는 제구력으로 에이스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4일 탬파베이와 경기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가장 많은 투구 수(107개)를 기록했다. 이 중 74개의 공이 심판의 스트라이크 콜을 받았고, 볼넷은 단 1개만 허용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9경기 연속으로 볼넷을 1개 이하로 묶고 있으며, 9이닝 당 볼넷 비율 1.01개로 이 부문에서는 ML 전체 투수 중 3위(28일 기준)에 랭크되어 있다.
토론토는 시즌 초반 5할 승률은 지키고 있지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랭크되어 있다. 토론토가 야심차게 영입한 조지 스프링어가 부상의 늪에 빠져 있지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발군의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28일 기준, 게레로 주니어는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지표에서 OPS 부문 1위(1.100), 홈런 부분 공동 1위(16개)에 올라있다. 현지에서는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던 아버지 게레로 시니어의 뒤를 이어 MVP 수상 가능성까지도 거론되고 있다. 과연, 게레로 주니어가 이번 클리블랜드전에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 있을까.
한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메이저리그 팀 타율 부분에서 하위권에 속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고, 팀 내에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호세 라미레즈(타율 .256, OPS .882)와 프란밀 레예스(타율 .257, OPS .893)는 류현진이 경계할 필요가 있다.
류현진의 ‘시즌 5승’ 도전이 펼쳐질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를 포함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신규 TV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4월 론칭한 LG헬로비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