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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 REVIEW] ‘네이마르 1G1AS’ 브라질, 파라과이 2-0 꺾고 ‘6연승+1위 질주’

작성일: 2021.06.09 11:24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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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이 6연승을 질주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브라질이 네이마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파라과이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

브라질은 9일 오전 930(한국시간) 파라과이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6차전에서 파라과이에 2-0으로 승리했다.

6연승 행진을 달린 브라질은 승점 18점으로 당당히 1위를 내달렸다. 2위 아르헨티나(승점 12)와 격차는 6점으로 벌어졌다. 반면, 대회 첫 패배를 기록한 파라과이는 승점 7(141)으로 6위에 머물렀다.

브라질은 제이마르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투톱에 섰고, 히샬리송과 가브리엘 제주스가 2선에 배치되는 상당히 공격적인 전술로 나섰다. 중원에 프레드와 카세미루가 버티니 마음껏 공격할 수 있었다.

브라질의 공격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전반 4분 제주스가 오른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렸다. 히샬리송이 슈팅에 실패한 공이 뒤로 흘렀고, 뒤에 있던 네이마르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히샬리송과 네이마르는 기회가 될 때마다 슈팅을 시도했지만, 추가 득점은 쉽게 나오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히샬리송의 득점은 오프사이드가 먼저 선언돼 인정되지 않았다.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프레드를 빼고 루카스 파케타를 투입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후반 28분엔 피르미누 대신 호드리구 카이우를 넣었다.

브라질은 후반 37분 가브리엘 바르보사와 에베르통 소아레스를 동시에 투입해 추가골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계속해서 두드린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파케타의 추가골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네이마르의 드리블 돌파 및 정곡을 찌르는 패스가 일품이었다.

결국, 경기는 브라질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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