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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내 트로피는 25.5개”…토트넘 ‘경질 타이밍’ 간접 비판

작성일: 2021.06.10 09:5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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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경질 타이밍을 아쉬워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마지막이 여전히 아쉬웠다.

무리뉴 감독은 9(한국시간) 영국 더선을 통해 유명 코미디언이자 MC인 제임스 코튼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커리어에서 획득한 우승 트로피가 25.5개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지난 419일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의 성적이 워낙 곤두박질쳤기 때문에 그의 경질은 당연한 결과였다.

문제는 타이밍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 결승을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것을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결과적으로,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결승에서 허무하게 무너졌다.

무리뉴 감독도 결승을 일주일 앞두고 자신을 경질한 토트넘의 결정에 섭섭함을 내비쳤다. 그는 커리어에서 몇 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냐고 묻는다면, 나는 25.5개라고 말하겠다. 반개는 제가 토트넘과 뛰지 않은 결승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결승을 많이 경험한 선수들에게 물어보면, 모두들 결승에 나서는 것은 꿈이다고 말할 것이다. 첫 결승이든, 20번이나 50번의 결승이든 상관없이 결승은 항상 모두의 꿈이다라며 특히, 웸블리 결승은 꿈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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