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REVIEW] '포르스베리 결승골' 스웨덴, 슬로바키아 꺾고 대회 첫 승 신고
작성일: 2021.06.18 23:51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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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18일(한국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1-0으로 이겼다.
대회 첫 경기서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한 스웨데인은 이날 슬로바키아를 꺾으면서 첫 승리를 챙겼다. 슬로바키아는 폴란드전 2-1 승리 이후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전까지 두 팀의 치열한 경기가 전개되었다. 그중 슬로바키아의 점유율이 더 높았다. 패스를 더 많이 돌리면서 볼 점유 시간을 더 많이 가졌다.
전반전 막판에는 위협적인 모습도 보였다. 전반 38분 슬로바키아의 유라이 쿠카가 슛을 시도했으나 스웨덴 수비에 막히고 말았고, 전반 43분에는 마렉 함식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그대로 전반전까지 0-0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들어 스웨덴의 공격이 더욱 날카로워졌다. 여러 번의 공격 기회를 얻었다. 후반 15분 마커스 다니엘슨의 헤더가 빗나갔고, 후반 22분 안드레이 이사크 헤더도 아쉬움을 남겼다.
공격 기회를 여러 번 얻은 스웨덴이 드디어 첫 골을 터뜨렸다. 후반 30분 원터치 패스를 받은 이사크가 드리블을 하다가 골키퍼와 충돌했다. 곧바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에밀 포르스베리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이끌었다.
슬로바키아는 마지막 반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냈다. 빠르게 공격을 시도하면서 골문을 노렸다. 추가 시간에는 골키퍼까지 코너킥에 나서면서 득점을 노렸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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