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게임노트] '트리플A 데뷔' 양현종, 다저스 산하 상대 3⅔이닝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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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지난 17일 40인 로스터를 유지하면서 마이너리그행이 결정됐다. 그러나 18일 텍사스가 LA 다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오른손 투수 데니스 산타나를 영입했다. 40인 로스터에 자리가 필요했고, 텍사스는 양현종을 양도지명했다.
올 시즌 스플릿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해 택시 스쿼드를 거쳐 빅리그에 입성한 양현종은 8경기에 등판(4경기 선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5.59를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기회를 받았지만, 신뢰를 심어주지 못했고, 끝내 마이너리그행이 결정됐다.
빅리그에서 내려왔지만, 양현종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트리플A에서 선발 등판하며 메이저리그 콜업 기회를 다시 노릴 예정이다.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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