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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잠실] 두산 허경민, 허리 근육통으로 휴식…박계범 9번타자 3루수

작성일: 2021.06.24 16:2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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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허경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두산 3루수 허경민이 하루 쉬어간다. 허리 근육통으로 경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 박계범이 허경민의 자리를 대신한다. 

두산 베어스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김인태(우익수)-정수빈(중견수)-호세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박세혁(포수)-강승호(2루수)-안재석(유격수)-박계범(3루수)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김태형 감독은 허경민의 선발 라인업 제외 이유에 대해 "허리 쪽에 근육통이 있어서 오늘(24일)은 안 나가는 쪽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경민은 두산에서는 세 번째로 많은 469⅔이닝을 출전했다. 수비이닝 1위는 양석환(530이닝), 2위는 김재환(469⅔이닝)이다. 

두산은 23일 경기에서 3-4로 졌다. 선발 최원준이 7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마운드를 지켰지만 타선이 승리 요건을 만들어주지 못했다. 9회에는 선두타자 안권수의 10구 승부와 김인태, 페르난데스의 볼넷으로 키움 마무리 투수 조상우를 끝까지 압박했다. 

김태형 감독은 "그래도 이겼어야, 뒤집었어야 좋았을 거다"라며 "상대 선발투수를 초반에 공략 못한 점이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24일 선발투수는 최근 5경기에서 전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고 2승 무패로 호조를 이어가고 있는 아리엘 미란다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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