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807억' 스트라이커 영입 임박…"잠재력 풍부"
작성일: 2021.06.25 05: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세르비아 매체 '스포츠클럽'은 24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21)와 계약에 임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블라호비치는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AC 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라고 덧붙였다.
21살의 블라호비치는 잠재력이 풍부한 스트라이커다. 190cm의 큰 신장으로 뛰어난 볼 키핑과 기동력을 갖춘 선수다. 피지컬한 움직임도 펼치면서 골 결정력이 훌륭하다. 2020-21시즌 총 40경기서 21골 2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존재감이 상당했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 부문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토트넘은 감독이 없다. 4월 중순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난 이후 여러 감독과 연결됐지만 아직 감독 선임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블라호비치와 근접한 이유는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 덕분이다. 그는 유벤투스 출신으로 세리에A에 정통한 인물이다.
블라호비치의 영입은 의미가 크다. 영국 '더 부트 룸'은 블라호비치의 소식을 전하면서 "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게 된다면 블라호비치의 역할이 더욱 클 것이다. 만약 케인이 남는다면 두 번째로 나서게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세리에A는 수비적인 리그다. 여기서 21골을 넣었다는 건 블라호비치가 상당한 업적을 달성했다는 이야기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5100만 파운드(약 807억 원)로 평가받는다. 지난 시즌 활약을 통해 몸값이 더욱 상승했다.
'더 부트 룸'은 "블라호비치는 성공할 수 있다. 토트넘 팬들은 그가 프리미어리그를 휩쓸길 바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