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함께했던 포르투갈 코치 “FC포르투행 충분히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함께했던 포르투갈 출신 루이 모타 코치가 김민재의 FC포르투행을 추천했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25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자질을 갖췄고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다”라고 말하며 포르투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김민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르투갈의 또 다른 매체 ‘헤코르드’는 지난 21일 “포르투와 베이징이 김민재의 이적에 합의했다. 포르투는 김민재와 협상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민재에 대한 소개는 그와 인연이 있는 모타 코치가 직접했다. 현재 중국 U-19 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그는 2019년까지 베이징에 소속돼 있었다. 김민재와는 2019년 1년간 한솥밥을 먹었다.
모타 코치는 “베이징이 영입할 당시에도 김민재는 잘 알려진 선수였다. 베이징에 온 직후에도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포르투행은 충분히 가능하다. 김민재는 능력적인 면에서도 뛰어나고, 중국 선수들보다 적응을 더 잘할 것이다. 포르투에서 적응만 잘 한다면, 그는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김민재는 많은 능력이 있고 매우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선수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민재와 베이징의 계약은 올해 말까지다. 베이징이 이적료를 벌기 위해선, 여름 이적시장 내 그를 팔아야 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